[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코요테 멤버 김종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해제됐다.
25일 소속사 제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김종민이 이날 코로나19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룹 코요테 멤버 김종민이 지난 2020년 6월8일'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c54f808b5ad0c.jpg)
이어 "김종민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치료에 집중했다"며 "컨디션 난조 외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날부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 하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김종민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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