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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와 잉꼬부부 비결은? 예상 빗나간 대답 ('라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라스'에서 부인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사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예상을 빗나간 대답을 공개한다. 또한 딸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린 후 '현타'를 느낀 사연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부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그는 2년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라디오스타' 예고편 이미지. [사진=MBC ]
'라디오스타' 예고편 이미지. [사진=MBC ]

5년 만에 '라스'에 재출격한 추성훈은 "이기고 나서 매우 기뻤다"며 복귀전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한다. 이어 경기 도중 2번이나 기절할 뻔했던 위기에서 이 한마디가 자신을 구해줬다면서 복귀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추성훈은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는다.

현재 가족과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은 "하와이보다 한국이 편하다"라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는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쁜 하와이 라이프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또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라스'에서 깜짝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을 소개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눈물 흘린 후 '현타'를 느꼈다고 털어놔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2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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