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 의원은 "그것마저도 공정의 가치가 훼손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1년 동안 아무 보수 없이 정권 교체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부분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c4b3a0bd45d87.jpg)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7e718f4db21f8.jpg)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16866a9c1d9c9.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 의원은 "그것마저도 공정의 가치가 훼손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1년 동안 아무 보수 없이 정권 교체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부분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