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316호실에서 열린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를 위한 교육부-학부모단체 간담회에서 정부의 취학연령 하향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육부]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입장 표명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김보선 기자좋아요 응원수 592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여의뷰] '최후통첩'에도 버티는 최상목, '직무유기' 처벌될까 '尹 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이광우, 구속 기로 주요뉴스새로고침 경호처 간부들 영장 기각…尹 측 "법원, 공수처 위법 수사 또 경고" "벌써 여름"⋯막 오른 '맥주 전쟁' 러시아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 대화…푸틴 메시지 전달 운전중 핸들 놓고 '기타 연주'하며 열창…처벌 가능? 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기일' 또 다음주로…27~28일 가능성 정유라, 6.9억 안 갚아 검찰 송치…"태블릿PC를 담보로" 유승준 "사람들이 인정하든 않든…사랑한다 대한민국" 소송 중 심경 '지도부만' 합의한 연금개혁…與, 실무급 반대에 특위 구성 난항 '토허제 혼선' 후폭풍?…오세훈 핵심 참모 민생·정책특보, 사의 표명 백종원, 또 경찰 '입건'…이번엔 '빽다방'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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