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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 논란 이상민 "나도 사표 내고 싶지 않겠나" [이태원 참사]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론이 거세게 불거졌으나 줄곧 직을 유지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해온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입을 열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 장관은 "누군들 폼 나게 사표 던지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겠나"라며 "하지만 그건 국민에 대한 도리도, 고위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도 아니다"라고 1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장관과 인터뷰는 윤석열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참모진에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고 말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그건) 정무직의 당연한 자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리보전에는 뜻이 없고 지금은 사고 수습이 먼저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이 장관은 앞서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서 "윤 대통령의 사의 요청은 없었느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없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날 경찰국 신설에 대해 문자 메시지를 돌리며 향후 행안부 장관으로서 업무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서울대 법대 4년 후배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내각에서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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