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코로나 뚫고 해외서 쾌속 질주…'1억불 수출의 탑' 수상


미국 등 세계 각지로 올해 1억4000만 달러 수출…"내년에도 해외서 지속 성장"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위닉스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점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위닉스는 6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스테인리스 4.0L' [사진=위닉스]

수출의탑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연 1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기여도에 따라 수출 기업대표와 임직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표장 등 정부 포상도 수여한다. 위닉스는 올해 총 1억4천만 달러를 수출하면서 1억불 수출의탑을 받았다.

위닉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표방하며 내년 이후에도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전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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