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료 e러닝 '보건의료e배움터' 오픈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인천시가 시민과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시 보건의료e배움터'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의료e배움터'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한 7개 보건의료 분야 지원조직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이 힘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교육희망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또 일반시민에게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는 다양한 직무 관련 교육의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e배움터'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관심이 가질 만한 건강 교육부터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직무 교육까지 80개 이상의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회원가입 후 PC, 모바일,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안광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기존에는 교육을 수강하려면 수강자가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가야만 했지만 e러닝 교육은 수강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교육을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제공자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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