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키움과 롯데를 비롯한 KBO리그 10개팀들은 이번 3연전을 마친 뒤 2연전 체제로 후반기 일정을 소화한다(우천 순연 경기 등은 추후 편성).
히어로즈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인 10일 롯데전을 '제스파 파트너데이'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단은 이날 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제스파 눈마사기지', '제스파 손마사지기', '제스파 마사지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이날 경기 시구는 제스파 임직원인 김혜연 실장과 박대성 과장이 맡는다.
제스파는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 대통령 은탑 산업 훈장, 4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는 등 헬스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