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인테크닉스, 골프장 디지털혁신 '맞손'


"골프장 디지털혁신 서비스로 혁신적인 경험 제공할 것"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와 파인테크닉스가 골프장 디지털혁신(DX)에 뜻을 모았다.

KT가 파인테크닉스와 골프장 디지털전환(DX)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근우 파인테크닉스 대표, 김병균 KT Device사업본부장이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KT(대표 구현모)는 LED조명 전문 기업 파인테크닉스(대표 김근우)와 골프장 디지털혁신(D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양사는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제품 개발 및 공급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KT는 플랫폼 구축과 연동을, 파인테크닉스는 연동 제품 개발과 공급을 맡는다.

KT는 파인테크닉스와 시간대·날씨를 고려한 최적의 조도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LED조명 솔루션을 준비한다.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골프장 디지털혁신(D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근우 파인테크닉스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균 KT Device사업본부장 상무는 "파인테크닉스와 협력으로 골프장 조명분야의 가입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골프장 디지털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코(DIGICO) KT로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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