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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킹' 스태프 코로나 확진


MBN '보이스킹'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MBN]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MBN '보이스킹'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MBN은 2일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며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3차 접촉자까지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검사받은 다른 스태프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방송을 시작한 '보이스킹'은 90명의 연예인 출연자가 '가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대규모 보컬 경연 프로그램이다.

MBN은 방역 작업을 철저히 하고 향후 검사 결과에 따라 제작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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