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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가상 구매권 구매 시 'WOW 클래식' 체험


초창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만난다…다양한 게임 아이템도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 구매 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홈 데모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처음 출시된 모습의 게임으로 지난 블리즈컨 2017때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이들은 11월 2일(미국시간 기준) 진행 예정인 블리즈컨 오프닝 행사 직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데모를 다운로드 받아 11월 8일 오전 10시(미국시간 기준)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홈 데모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각각 1개 지역의 초반 퀘스트가 제공된다.

한편 가상 입장권 구매자는 블리즈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오버워치', '디아블로3',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스타크래프트2' 등 블리자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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