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책의 날’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고려대장경 완성일인 10월 11일을 기념해 ‘책의 날’ 제정, 올해 32회 맞아


[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 주식회사 아들과딸(대표이사 조진석)이 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32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제32회 책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35명에게 정부 포상 및 표창을 전수했다. 정부포상 대상은 총 27명으로 문화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22명이며, 이외에 한국출판공로상 5명, 관련업계 출판유공자상 3명이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인 10월 11일을 기념해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 정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책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게 된 아들과딸은 2012년 유아동도서를 제작하는 벤처기업으로 설립하여, 기업부설연구소인 디자인 연구소 도서출판 아들과딸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2015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그림책, 인성동화, 발달동화, 세밀화 자연동화, 자연관찰, NEW놀이동화, 긍정동화 등 다양한 기능성 도서를 출시하고 있으며, 계속된 기술개발을 통해 획득한 자체특허기술로 2016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공룡AR카드, 공룡AR팝업북, 아쿠아리움AR카드 등 VR∙AR기술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VR∙AR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설립이래 현재까지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내의 출판기업에 콘텐츠 수출은 물론 실질적인 판권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진석 아들과딸 대표는 도서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온라인 및 홈쇼핑을 통한 판매 루트 확대를 통해 70여개 출판사의 도서 및 콘텐츠를 월 6만9천원x36개월 동안 부담 없는 가격대로 1년 365권의 책을 3년동안 교환 받아볼 수 있는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을 통해 TV홈쇼핑 론칭도 성공했다.

한편 아들과딸은 KB증권과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신규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이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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