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2018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4분기 당진제철소 2주간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판재 쪽에서 생산량이 축소됐다"며 "인천 및 포항, 울산공장은 봉형강 판매가 증대되면서 수량은 비슷했지만 전체 이익률은 3분기 대비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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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2018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4분기 당진제철소 2주간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판재 쪽에서 생산량이 축소됐다"며 "인천 및 포항, 울산공장은 봉형강 판매가 증대되면서 수량은 비슷했지만 전체 이익률은 3분기 대비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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