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팬클럽차별 논란…뉴이스트 팬클럽 2.5기 반토막 혜택에 반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플레디스가 뉴이스트의 팬클럽 2.5기 모집을 두고 팬클럽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뉴이스트 측은 지난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러브' 2.5기 모집 안내를 공지했다.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논란 [뉴시스]
뉴이스트는 황민현이 2017년 Mnet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황민현이 빠진 유닛 뉴이스트W로 활동해왔다. 최근들어 워너원 활동이 종료됐고 황민현이 뉴이스트로 복귀하면서, 뉴이스트는 완전체 활동을 앞두게 됐다. 이에 플레디스 측은 2.5기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팬클럽 모집 공고를 냈다.

하지만 '러브' 2.5기의 가입혜택과 주의사항이 팬들의 반발을 불렀다. 2.5기 모집 안내에는 '뉴이스트 단독 콘서트 및 팬미팅 진행시 가입 혜택은 2기 팬클럽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2.5기 팬클럽에게는 2순위가 주어진다'고 적혀 있다.

이에 팬들은 "소속사가 나서서 편 가르기를 한다"면서 "팬들 사이 차별을 두는 게 어디 있냐"고 반발하고 있다. 심지어 '뉴이스트 팬클럽 2.5기 보이콧 및 모집공고 철회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올라오는 등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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