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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편리한 교통인프라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강남과 광교 사이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바로 옆 수지구 성복동에 입지하는 단지형 단독주택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용인 성복지역에 공급 중인 비슷한 면적의 아파트와 비교해 약 1억정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점이 큰 장점이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은 아파트단지와 같은 입주자 전용 게이트,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외부인 출입제한 시스템), 공동보안관리 등을 갖춘 진화된 ‘게이티트 하우스’로 꾸며졌다. 세대별로는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최고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세대별로 1층과 2층에는 전용 테라스가, 1층에는 특화된 세대별 마당까지 설치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고 도시가스 시스템도 적용해 에너지절감효과 와 단독주택의 단점인 관리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ctv, 경비실, 주차관제 시스템 삼중보안, 입주민 커뮤니티 등의 최신시설을 갖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구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으로 사업 안정성을 갖춘 것은 물론 책임준공을 통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여기에 일반 단독주택들이 개별로 건축허가를 받는 것과는 달리 주택법 적용을 받아 사업승인을 취득한 주택단지이기 때문에 도로와 녹지 확보비율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안정성을 더욱 높인 단지다. 개별 건축허가 단지와 비교할 시 같은 대지면적상품의 1층 바닥면적이 약 10㎡가 넓은 주택으로 설계됐다.

수지구 성복동 최초의 게이티드 하우스인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은 월드건설과 화산건설의 참여로 ‘월드메르디앙’과 ‘샬레’ 브랜드를 모두 사용한다. 특히 화산건설의 ‘샬레’는 스위스 산장처럼 쾌적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주거 브랜드이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의 건축규모는 전용면적104~126㎡ 주택형, 총 50세대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하며 일부세대는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현재 마감 마감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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