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문화진흥원, 창립 발기인 총회 개최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SNS문화진흥원이 지난 12일 한국기업복지 워라벨플래닛에서 약 110명 이상의 발기인 및 준비위원들과 함께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SNS문화진흥원은 SNS문화 발전과 보급을 통해 사회의 소통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회원의 자질향상 및 권리 신장을 도모하고, 제반 분야에 대한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기여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SNS문화와 관련한 연구 활동, 교육프로그램, 행사 개발로 SNS문화의 발전을 이루어 공익에 기여함을 목표로 출범했다.

1부 창립총회를 통해 단체 관련 보고 및 정관 최종 수정, 그리고 이사장 및 이사회 선출 등 을 진행했다. 축사는 서쌍원 한국기업복지협회 회장,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 메디덴코 김두열 대표가 맡았다. 창립총회 임시의장에는 김종년 준비위원이 선출돼 1부 창립총회 행사를 진행했다.

SNS문화진흥원 창립발기인 총회. [사진=SNS문화진흥원 자료]

대한민국 1호 SNS작가이자 SNS문화진흥원 이창민 준비위원장이 초대 SNS문화진흥원 이사장으로, 이성은 SNS문화진흥원 준비위원이 SNS문화진흥원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초기 이사회 즉 이사는 김종년, 남기룡, 박병준, 신동은, 오병호, 이인석, 이현정, 장수정, 정용건이 선출됐다.

감사 및 대표변호사는 이진영 변호사가 선출되었으며, 지역지부 회장으로는 서울지부 권용무 회장, 부산지부 김민근 회장, 경기지부 김동희 회장, 인천지부 이혜란 회장, 충청지부 박병준 회장, 강원지부 오병호 회장, 호남지부 염소연 회장, 중국지부 김혜영 회장 순으로 선출됐다. 추후 단체 임원 구성 및 조직 구성은 2020년 3월 사단법인 창단식 전에 구성을 진행한다고 했다.

2부 발기인 대회에서는 약 800명 이상의 발기인 서명과 발기인 인원 그리고 준비위원 포함 약 110명 이상이 행사에 참석을 했고, 발기인 인원보고, 발기인 선서, 발기인 선포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SNS문화진흥원 관계자는 “비약적으로 발전 및 성장을 한 SNS에 대한 제도적 정비 및 체계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며 “SNS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및 프리랜서와 기업의 비즈니스 연계성, 특히 청년과 기성세대 조화 및 국가와 사회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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