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인 위촉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제6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인이 위촉됐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새로 위촉된 6기 위원들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제6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문체부 추천 3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3인, 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학회 추천 각 1인을 포함해 총 9인으로 구성된다. 지역신문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학자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지역 언론계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위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류한호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으로는 남영진 전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이 활동한다. 김순재 전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임미희 전 전남일보 논설위원, 공금란 전 뉴스서천 대표이사, 김찬영 전 강원도민일보 부사장, 한관호 전 남해신문 대표이사, 김재봉 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용성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제시와 주요시책 평가,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과 운용에 관한 사항,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등 지역신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업무를 수행한다.

박양우 장관은 “지역신문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이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어려운 미디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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