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글로벌 출시

소인국 전쟁 소재…모바일-스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지원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은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미니막스 타이니버스'를 글로벌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미니막스는 '에일라이'와 '크뤠아'로 나뉜 두 소인국 종족간의 전쟁에 게이머가 '신(God)'이 되어 그들을 돕고 이끈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게임이다. 개입 액션과 전략 기반의 1대1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승부가 결정된다.

스팀 플랫폼에서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서비스 기간을 1년 간 거친 미니막스는 이번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점으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제공한다. 누구나 타 플랫폼 이용자와 대결을 벌일 수 있다.

님블뉴런은 "그 동안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시스템과 연습 모드 및 커스텀 매치, 챔피언 캐릭터 중심의 작전과 게임플레이 방식을 다듬어왔다"며 "플레이 타임도 기존 6분에서 4분으로 게임 디자인을 변경해 박진감을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에서는 챔피언 캐릭터를 직접 손으로 컨트롤 하는 독특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최적화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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