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임영웅·노지훈·영기…24일은 알짜 '미스터트롯' 보는 날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김호중 임영웅 홍잠원 영기 노지훈 한이재 등 매주 목요일 밤에는 화제의 인물이 무더기로 탄생한다.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4회까지 진행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얘기다.

TV조선에 따르면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스페셜 ‘설날엔 미스터트롯’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금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방송된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입가구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후 2회 방송에서는 전작인 ‘미스트롯’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결승 시청률이었던 18.1%를 위협하는 평균 시청률 17.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입가구 전국 기준)을 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9.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은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으며 폭풍 질주 중이다.

참가자들의 인기와 화제몰이도 역대급이다. 매회 방송마다 어김없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임영웅, 트로트 신동 10세 홍잠언, 성악가 출신 트롯파바로티 김호중, 22년차 가수 장민호, 1타 수학강사 정승제, 태권도 랭킹1위 나태주,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수 영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노지훈, 아수라 트롯 별명을 얻은 가수 한이재, 복면을 쓰고 등장한 미스터트롯 삼식이 등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특히 ‘미스터트롯’ 본방송의 감동과 재미를 또다시 느끼고 싶은 시청자들에게서 재방송 시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TV조선은 ‘미스터트롯’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스페셜한 프로그램 ‘설날엔 미스터트롯’을 준비했다.

‘설날엔 미스터트롯’은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오디션부터 본선 1차 미션인 장르별 팀 미션까지의 방송 중 최고의 화제가 된 무대만을 모은 축약본으로 약 22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회부터 4회까지 본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도 포함된 220분 동안의 ‘미스터트롯’ 알짜배기 축약본 ‘설날엔 미스터트롯’은 4회까지 빠짐없이 본 시청자들에게는 완벽한 복습과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는 ‘미스터트롯’을 한 번에 정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예능으로 우뚝 선 ‘미스터트롯’의 1회부터 4회까지를 축약한 스페셜 ‘설날엔 미스터트롯’ 본방송은 24일 금요일 오후 3시 20분, 재방송은 27일 월요일 오전 10시20분에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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