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24·25일 결방…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악인전' 방영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스토브리그'가 설연휴 기간인 24일, 25일 결방한다.

2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설연휴인 24, 25일 양일간 결방을 확정했다. 대신 설날특선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와 '악인전'을 편성했다. 24일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25일 '정글의 법칙'은 정상 방송된다.

'스토브리그' 설연휴 24·25일 결방 [사진=SBS]

설날특선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24일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며 이어 밤 10시 55분부터는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가 방송된다. 25일에는 '정글의 법칙'이 밤 9시에 편성됐고 설날특선영화 '악인전'은 밤 10시 10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스토브리그'는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몰이에 성공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설연휴 '스토브리그' 결방에 대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어느 때보다 크다. 하지만 '스토브리그' 제작진과 배우들은 설연휴 결방으로 한 주 쉬어가며 촬영분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 단장을 연기하고 있는 남궁민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SNS를 게재했다. 남궁민은 지난 21일 "방송날 기다리고 있는 승수"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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