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예방 방지를 위한 거리를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을 시작으로 한미 간 현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비건 부장관은 이어 조세영 1차관과 제8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하고,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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