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잇템 ABC주스가 대체 뭐길래?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집콕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홈트와 건강식품 등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 이후 무더위까지 찾아와 여느 때 보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SNS 등을 타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잇템이 있다.

이미 해외 및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해독 주스로도 잘 알려져 있는 ABC주스가 SNS대란의 주인공이다. 워너비 몸매와 피부를 뽐내는 셀럽들이 애용하는 식품, 잇템 등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진다. 한 예로 헐리우드 스타 중 한명인 미란다 커는 평소 노니주스를 꾸준히 섭취하여 몸매와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를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도 노니주스를 구하려는 열풍이 불었다.

ABC주스 열풍 역시 이와 유사한 트렌드다. 해외에서는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여러 유명인사들이 체지방감량 및 건강관리, 면역력 강화 목적으로 ABC주스를 직접 만들거나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유명 요리연구가는 방송에 출연해 본인의 ABC주스 섭취 후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ABC주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폭증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던 이 방송에 따르면 요리연구가는 ABC주스를 3주간 꾸준히 섭취한 뒤 허리둘레가 무려 11cm나 줄어들었다.

ABC주스를 구성하는 사과, 비트, 당근 세 가지 원료의 영양분은 채우고 체지방은 감량할 수 있다니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잇템으로 ABC주스를 꼽을 수밖에 없다.

재료가 비교적 간소한 편이기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ABC주스의 핵심은 각 재료간의 비율을 완벽하게 맞추는 일에 있다. 올바른 비율을 지킨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제조할 수 있으며 믹서기로 간 ABC주스는 냉장보관을 통해 약 3~4일 간 보관이 가능하다. 단, 껍질째로 갈아야 하며 사과 씨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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