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우종X정다은, 사내 비밀연애는 이렇게…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우종X정다은 [KBS 2TV]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X정다은 부부가 첩보영화 뺨쳤던 사내 연애 스토리를 전한다. 두사람은 5년 비밀 연애 노하우로 '사회적 거리두기 연애'를 들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아나테이너 부부 조우종, 정다은이 나와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부부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첫 예능 동반 출연임을 밝히며 방송에 함께 나오는 것이 어색하다고 전해 이목을 끈다. 조우종은 풀메이크업한 아내의 모습이 낯설다며, “딴 사람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KBS에서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두사람은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애'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벚꽃 놀이에 가서도 혹시나 사람들에게 들킬까 봐 멀리 떨어져서 걷고, 뒷모습만 찍었다는 것. 정다은은 “그래도 그때 사진은 남편이 다 찍어줬다”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손범수&진양혜부터 최동석&박지윤, 이지애&김정근 등 아나운서 부부가 많은데, 아직 (이혼한) 1호 부부가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아나운서 부부의 단점으로 “말이 많아 싸움이 길어진다”는 점을 서슴없이 꼽아 웃음을 선사한다.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는 22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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