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공부 못해서 모델됐다고?…"스케줄 많아 고2때 자퇴"


'공부가 머니' 모델 한현민 [MBC]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한현민이 모델 데뷔를 할 수 있었던 것이 학창 시절 공부를 멀리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에 대해 답을 내놓는다. 또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핫 아이콘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자신의 공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MC 소이현은 어머니와 함께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 한현민에게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네요"라고 반가워한다. 한현민은 "저도 여기 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나온 게 신기해요"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MC 신동엽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델 데뷔를 할 수 있었던 건 학창 시절 공부를 멀리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는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내고 이에 한현민은 "맞다"라고 긍정의 대답을 한다.

그는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제일 못했다. 꼴찌는 아니고 꼴찌 위였다"라면서 사실상 꼴찌일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공개한다. 또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에 대한 어머니의 증언도 이어진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 6남매 중 첫째로 16세에 데뷔한다. 수많은 런웨이를 누비며 당당히 모델로 성공하지만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선택한다. 이후, 2017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이름을 올리고 2019년에는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다.

한현민은 현재 음악 방송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검정고시와 대학에 진학하기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작년에 한번 도전을 했지만 합격하지 못했다.

한현민이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 사연과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한현민을 위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은 2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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