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99 칼로리칩' 출시


한 봉지 열량 99kcal 수준…출시 기념 2+2 행사 진행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빙그레는 건강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칩'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99 칼로리칩은 통밀을 구워서 만든 스낵으로 한 봉지당 열량이 99kcal 수준이다. 이는 국내 유처리 스낵제품 중 g당 최저kcal 수준이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5g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5g의 단백질도 함유됐다. 반면 지방 함량은 2g 이하, 당 함량은 1g 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하다.

빙그레가 저칼로리 스낵 '99 칼로리칩'을 출시했다. [사진=빙그레]

99 칼로리칩은 빙그레가 제품의 컨셉, 브랜드 등을 제안하고 건강식, 간편식 제조 유통 회사인 인테이크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맛을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구성됐다.

구매는 이날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빙그레는 제품 출시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봉지를 구매하면 2봉지를 더 증정하는 투플러스투(2+2) 행사를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칼로리, 지방,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들이 각광을 받고있다"며 "99 칼로리칩은 이 같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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