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내년 5월까지 공연 중단…‘셧다운’ 연장


[뉴시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셧다운’ 기간을 내년 5월까지로 또 연장했다.

브로드웨이 극장주·제작자 협회인 ‘브로드웨이리그’(BL)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41개 극장이 최소 내년 5월30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샬럿 마틴 BL 회장은 “브로드웨이에 생계를 의존하는 9만7천명의 종사자와 함께 우리 회원들은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곧바로 재개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 3월12일 문을 닫았다. 당초 6월7일까지만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그 기간은 세 차례나 연장됐다.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 12일부터 공연을 중단했다. 당초 6월 7일까지만 극장들을 폐쇄한다고 밝혔으나 그 기간이 세 차례나 연장됐다.

이번 추가 연장에 따라 내년 5월 30일까지 공연 예약자는 구매처에서 환불 또는 티켓 교환을 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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