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마스크 내리고 맥주 마신 男과 이를 지적한 女 폭행 시비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맥주를 마신 남성과 이같은 행동에 문제를 제기했던 여성 사이에 폭행 시비가 붙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방향의 열차에서 남성 A씨와 여성 B씨가 폭행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맥주를 마신 남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맥주를 마셨고, 이를 본 B씨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주의를 주며 폭행 시비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확인 및 목격자 진술을 듣는 등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따.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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