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공략 나선 '현대백화점 중동점'…"11년만에 유플렉스 리뉴얼"


트렌디한 130여 개 국내외 브랜드 입점…최대 규모 '스포츠 전문관’ 선봬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U-PLEX)'를 11년만에 리뉴얼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MZ세대를 겨냥한 130여 개 국내외 브랜드 입점 ▲수도권 최대 규모 스포츠 전문관 운영 ▲캐릭터를 활용한 비주얼 콘텐츠 도입 등을 앞세워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활기 넘치는 ‘쇼핑 에너지 파크(Shopping Energy Park)’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중동점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지하 6층~지상 7층, 영업면적 2만4천㎡)'가 7개월 간의 내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23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명품·화장품·패션·리빙·식품 브랜드가 입점된 ‘본관’과 영패션 브랜드로 채워진 '유플렉스'로 구성돼 있는데, 유플렉스가 전층 내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건 지난 2010년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 이후 처음이다.

김동린 현대백화점 중동점장은 "유플렉스 리뉴얼을 통해 미래 고객인 MZ세대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재배치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예술적인 요소를 담은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등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연춘기자 stayki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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