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레이싱팀,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후원 협약 체결


스포츠 업계 분위기 전환 및 모터스포츠 교류 활성화 나서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왼쪽 5번째)과 현대성우쏠라이트 박찬봉 부사장(왼쪽 4번째)이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차량, 드라이버 슈트 등 팀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을 현금 후원 받는다. 또한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시즌 중반 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후원을 결심해준 현대성우쏠라이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남은 시즌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매 경기 가장 높은 곳에서 금호타이어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창단한 엑스타레이싱팀은 현재 김진표 감독을 중심으로 정의철 선수, 노동기 선수, 이정우 선수가 소속돼 있다. 2020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팀 종합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포토뉴스